검색결과
'제2차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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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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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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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철학과 4년), 송상진(37. 경북도당간부. 건축자료상), 이종배(29. 중앙상무위원회 총무위원. 제일은행본점 행원), 김배균(27. 부산학생지도부책. 부산대상대 경제과 4년), 박익수(30. 학생지도부 전남책. 회사원), 황건(24. 후보당원. 서울법대법학과 4년), 하일민(24. 서울대대학원 철학과 1년), 박영섭(28. 군인. 병장), 김정강(25. 불꽃회 창설자. 서울문리대 정치과 3년), 김정남(22. 불꽃회 조직책. 서울문리대 정치과 3년), 김중태(24. 데모주동자. 서울문리대 정치과 4년), 현승일(21. 데모주동자. 서울문리대 정치과 4년), 김도현(21. 데모주동자. 서울문리대 정치과 4년), 백승진(22. 데모행동대원. 서울문리대 사학과 2년), 김승균(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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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보부, 민청학련 배후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가 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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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4.2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김수길(21, 성균관대 행정 2) ▲이상희(22, 경희대 국문 4) ▲김경남(25, 한국신대 신학 3) ▲김광택(23, 영남대 행정 4) ▲김재규(26, 무직) ▲서창석(23, 연세대 기계 4)『매일경제』, 1974.04.25. 1면제2차 인민혁명당(인혁당)사건-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인혁당재건위)사건민청학련사건은 관련 학생운동의 지도부들이 사형이라는 중형을 받았다는 점뿐만이 아니라, 북한의 지도를 받는 인민혁명당(인혁당)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는 정부당국의 발표는 국내외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시의 중앙정보부 발표에 따르면 민청학련은 4단계 혁명전략을 세웠다고 한다. 즉 1단계는 민생해결과 민주회복을 명분으로 한 반정부세력의 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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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군법회의 검찰부, 민청학련 관련 이철 등 54명 구속 기소, 745명 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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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5.27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인민혁명당계 지하공산세력 ▲재일조총련계열 ▲과거 불순학생운동으로 처벌받은 조영래 등 용공불순세력 ▲일부 종교인 등 국내의 반정부적 인사 ▲기독교인 중 일부의 반정부세력 등 여러 세력과 결탁하여 반정부 연합세력을 형성한 후 국내외의 반정부 역량을 총집결, 전국에 걸친 유혈폭력혁명으로 정부를 전복하고 과도의 연립정부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공산정권을 수립코자했던 국가변란 기도사건의 주모자급이라고 밝혔다. 비상군법회의 검찰부는 이번 민청학련 거사계획에 동원된 자금은 1천여만 원에 달하며 출처가 명백히 밝혀진 것만도 5백여만 원에 이르고 이들 중 상당 부분이 공산계열 등의 불순자금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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